마라도 ~ 제주 올레길
마 라 도
여행일: 2015년 2월 2일 월요일
소재지: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
모슬포항
마라도 선착장
마라도 다녀온후 모슬포항에서 ↑
맛집 수졸음
마 라 도
우리나라 최남단의 섬으로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11km,
가파도에서 5,5km해상에 있다. 면적은 0.3㎢, 최고점 39m이며 해안 일대는
소라.전복.김.미역 등이 많이 난다.
주 상 절 리
일시: 2015년 2월 2일 월요일
소재지: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해안
서귀포 중문동 대포해안 주상절리
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, 주상절리는
용암이 식으면서 기둥 모양으로 굳은 것인데, 기둥의 단면은 4~6각 형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.
용암이 식을 때는 수축하면서 갈라지게 되는데 이 때 용암 표면이 수축 중심점들이 생기고 이러한 점들이
고르게 분포하는 경우 용암은 6각형의 무수한 돌기둥으로 갈라지게 된다.
반드시 돌기둥 단면이 6각형은 아니며 4각형 5각형 등 다양하다.
옛이름 `지삿개`를 살려 `지삿개바위`로 도 부른다.
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높이30~40m, 폭 약1km로 국내 최대 규모라한다.
제주올레7코스의 왜돌개
왜돌개
도 두 봉
공항에서 가까우며 고등어 조림이 맛나다.~